[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10년물 금리가 4.99%로 급등하면서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파월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섞인 발언을 계속하자 오후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실적 쇼크 테슬라는 -9.6% 하락했고 가입자 수 서프 넷플릭스는 +16% 상승했다. S&P 500 -0.85%, 나스닥 종합 -0.96%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 및 기업 실적부진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높은 금리와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유럽지수 7개월 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유로스톡스 -0.58%, DAX30 -0.33%, CAC40 -0.79%, FTSE100 -0.74%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전일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왔으나 의구심이 계속되며 하락했다.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장기 전망이 부정적이고 지표 호조로 부양책 기대감이 소멸했다. 선전종합 -1.51%, 상해종합 -1.74%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중동리스크 및 미국 금리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다. 시총 상위 목록을 포함해 전체 종목 중 87% 하락했다. 수급별로 외인 기관이 각각 1605억, 2482억 순매도했고 개인은 3893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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