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강한 소비지표에 국채금리 상승,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보합 마감했다. 9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7% 상승으로 컨센서스 상회,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혼조세가 나타났다. S&P 500 -0.01%, 나스닥 종합 -.025%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 속 혼조세 마감했다. 기업실적 부진과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등의 영향이다. 유로스톡스50 +0.06%, DAX +0.09%, CAC40 +0.11%, FTSE100 +0.59%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주요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혼조속 보합 마감했다. 3분기 GDP,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다. 상해종합 +0.32% 상승하고 선전종합 -0.01%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주요 기업 3분기 실적 기대감 및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세 및 베네수엘라 협정 진행에 따른 유가 하락, 3분기 실적 기대감 때문이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4275억 매수, 개인 및 기관은 각각 2779억, 1253억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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