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이-팔 확전에 방지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3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S&P 500 +1.06%, 나스닥 종합 +1.20%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 수요 강세에 대한 기대 속 강보합 마감했다. 주요국에서의 긴축 종료 기대 속 비금속 가격 상승으로 광산 섹터가 강세다. 유로스톡스50 +0.33%, DAX +0.34%, CAC40 +0.27%, FTSE100 +0.4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 정부가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방지 추가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상해종합 -0.46%, 선전종합 -1.42%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혼조세 마감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하락하던 중 오후 일시적인 휴전 소식에 낙폭이 축소됐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0억, 71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075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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