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 혼조세 마감했다. 은행 3분기 호실적에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S&P 500 -0.50%, 나스닥 종합 -1.2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 마감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대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인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유로스톡스50 -1.48%, DAX -1.55%, CAC40 -1.42%, FTSE100 -0.59%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물가와 수출 부진에 하락했다. 물가 둔화는 소비 부진에 따른 영향, 수출은 무역 회복세가 미약하다는 평가로 증시가 하락했다. 상해종합 -0.64%, 선전종합 -0.79%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예상치를 웃돈 미국 9월 CPI와 미국의 이란 제재 가능성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4억, 2844억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233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