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국채금리 급등함에 따라 약보합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급등함에 따라 약보합 마감했다. 9월 헤드라인 CPI 예상치가 소폭 상회하면서 국채금리가 반등했고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모기지 금리 23년 이래 최고치 기록에 주택건설업종이 약세다. S&P 500 -0.62%, 나스닥 종합 -0.6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 속 혼조세 마감했다. 이-팔 전쟁, 미국과 유럽 주요국에서의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 등 호악재가 겹치며 혼조를 양상했다. 유로스톡스50 -0.06%, DAX -0.23%, CAC40 -0.37% 하락했고 FTSE100 +0.3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국유자본의 시장 투입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국유투자사 후이진이 4대 국유은행 주식 매수 및 지분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보험, 은행, 증권 관련주가 강세다. 상해종합 +0.94%, 선전종합 +0.72%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대량 매수에 상승 마감 했다. 미 증시 호조 속 국내 기업들의 3분기 호실적 발표에 반도체,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수급별로 기관은 2624억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16억, 618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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