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국채 금리 급락 속 강보합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급락 속 강보합 마감했다. 연준의 온건 발언과 이-팔 사태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세가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도체와 방산 업종이 강세다. S&P 500 +0.52%, 나스닥 종합 +0.58%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국채 금리 및 유가 하락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 모두 금리가 정점에 달했다는 기대감에 따라 상승세를 시현했다. 유로스톡스50 +2.25%, DAX +1.95%, CAC40 +2.01%, FTSE100 +1.8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벽계원의 디폴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벽계원이 처음으로 디폴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중국 정부의 의료 부패 단속으로 의약 섹터가 약세다. 상해종합 -0.70%, 선전종합 -0.3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과 외인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2차전지와 엔터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수급별로 기관이 5898억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21억, 2086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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