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주택 판매와 소비자신뢰 보고서에 따른 경제 우려에 하락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주택 판매와 소비자신뢰 보고서에 따른 경제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8월 신규 주택 판매와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다. S&P500도 6월 9일이후 처음으로 4300선 아래로 마감했다. S&P 500 -1.47%, 나스닥 종합 -1.57%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경제 둔화 우려와 유로존내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했다. 유로존 내 국채금리가 최고수준으로 유지 중이다. 중국경제의 둔화 우려로 투자 심리가 악화됐다. 유로스톡스50 -0.92%, DAX -0.97%, CAC40 -0.70% 하락하고 FTSE100 +0.0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제적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심리를 억제하며 하락 마감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계 기업을 수출통제 대상에 올리며 미중 갈등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연휴 임박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이 보였다. 상해종합 -0.43%, 선전종합 -0.52%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회계연도 전환을 앞두고 예산안 협상 난항 지속으로 인한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4941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29억, 402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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