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FOMC 정례회의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에 하락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에 하락했다. 미국 8월 CPI, PPI에 이어 수입물가지수도 예상치를 상회하며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됐다. ARM홀딩스 4.47% 하락 등 반도체주가 약세다. S&P 500 -1.12%, 나스닥 종합 -1.56%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ECB 금리인상 중단과 중국 경제 회복 기대에 상승했다. ECB 금리인상 중단 기대에 개선된 중국 경제지표에 따른 중국 경제 낙관론 더해졌기 때문이다. 유로스톡스50 +0.36%, DAX +0.56%, CAC40 +0.96%, FTSE100 +0.50%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 중국 소비 및 생산 지표 개선에 상승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상해종합 -0.28%, 선전종합 -0.31%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했다. 예상치 상회한 중국의 경제지표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 2600선을 탈환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6억, 1만680억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만1289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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