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기술주 부진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유가는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S&P 500 -0.57%, 나스닥 종합 -1.04%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혼조세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달성하며 증시에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0.28%, DAX -0.54%, CAC40 -0.11% 하락하고 FTSE100 +0.4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신호 약화로 하락했다. 중국 경기 부양책은 경제를 안정화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고 중국 증시 상단에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 상해종합 -0.18%, 선전종합 -0.0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 급등에도 2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 추회로 하방 압력을 가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97억, 544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952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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