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추가 긴축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유가 상승에 따른 추가 긴축 우려가 부각됐다. 중국의 아이폰 사용 제한 확대에 따라 기술주가 하락했다. S&P 500 -0.32%, 나스닥 종합 -0.89%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의 긴축 장기화 우려 때문이다. 유로스톡스50 -0.41%, DAX -0.14% 하락했고 CAC40 +0.03%, FTSE100 +0.2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의 기술 제재 강화 우려에 하락했다.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중국 반도체기업에 대한 수출 금지 촉구로 인해 SMIC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상해종합 -1.13%, 선전종합 -1.76%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고 추가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2차전지가 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억, 2750억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470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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