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ISM 서비스업 PMI가 확장세를 이어간 점도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 우려를 뒷받침했다. S&P 500 내 에너지와 유틸리티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S&P 500 -0.7%, 나스닥 종합 -1.06% 하락했다.

유럽 증시느 유가, 인플레 우려에 6일째 하락 마감하고 있다. 독일 7월 제조업 수주 예상치 하회 등 경제 지표 부진에 유로존 침체 우려를 키웠다. 유로스톡스50 -0.7%, DAX -0.19%, CAC40 -0.84%, FTSE100 -0.1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화웨이 반도체칩 자체 개발 소식 등 호재 속에 경제 지표 부진, 위안화 약세로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발표된 차이신 서비스업 PMI 부진,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위안화 약세 등이 영향을 줬다. 위성통신, 부동산 테마주 등이 강세고 해운, 공항 섹터 등이 약세다. 상해종합 +0.12% 상승했고 선전종합 -0.24%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달러 강세, 유가 상승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3억, 3057억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399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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