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유가 급등에 하락했다. 사우디와 러시아가 연말까지 하루 130만 배럴 감산을 연장하기로 발표하면서 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석유주가 상승하고 항공주가 하락했다. S&P 500 -0.42%, 나스닥 종합 -0.0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유로존 8월 종합 PMI 확정치 33개월래 최저치로 증시가 하락했고 노보노디스크가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유로스톡스50 -0.25%, DAX -0.34%, CAC40 -0.34%, FTSE100 -0.20%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서비스업 PMI 부진에 하락했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연중 최저치(51.8)로 발표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재점화됐다. 상해종합 -0.71%, 선전종합 -0.5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뚜렷한 모멘텀 없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철강, 의료AI 등이 강세고 건설 증권 등이 약세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3억, 1505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613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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