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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739
[시황] 유럽 증시, 독일 경제 우려에 약보합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유럽 증시는 독일 경제 우려에 약보합 마감했다. 중국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지만 독일 무역수지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유로스톡스50 -0.06%, DAX -0.10%, CAC40 -0.24%, FTSE100 -0.1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벽계원발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했다. 주말 동안 벽계원의 채권 상환 기한 연장이 승인되며 디폴트를 피했다는 안도감에 투심이 개선됐다. 부동산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이 나타나고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다. 상해종합 +1.40%, 선전종합 +1.44%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 리스크 완화에 철강 업종이 강세고 고유가 흐름 속에 정유주 중심으로 한 화학 업종이 강세를 시현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82억, 427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4072억 순매수했다.
미국은 전일 노동절 관계로 휴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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