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고용지표와 제조업 지표 발표 등에 혼조세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와 제조업 지표 발표 등에 혼조세를 보였다. 실업률 증가, 예상보다 낮은 임금 상승률 등에 긴축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ISM 제조업 PMI는 위축세를 이어갔다. S&P 500 +0.18% 상승하고 나스닥 종합 -0.02%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ECB의 추가 긴축 우려 등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과 중국의 제조업 등 경제 지표도 소화했다. 석유가스 섹터가 +1.9% 상승하고 자동차 섹터가 -2.6%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0.36%, DAX -0.67%, CAC40 -0.27% 하락하고 FTSE100 +0.34%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 부양책 발표와 제조업 지표 개선에 상승 마감했다. 주택 구매 요건 완화 등 부양책 발표와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확장 국면에 투심이 개선됐다. 에너지와 소재 업종이 강세다. 상해종합 +0.43%, 선전종합 +0.44%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하락 섹터가 다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관련 기대감을 반영하며 반도체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3억, 2180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691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