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8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 마감했다. 7월 PCE 가격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내일 발표될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업종별로 경기소비재, IT 관려주가 강세다. S&P 500 -0.16% 하락하고 나스닥 종합 +0.11%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필수소비재와 명품주 약세에 하락 마감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투심이 악화됐다. 유로스톡스50 -0.42%, CAC40 -0.65%, FTSE100 -0.46% 상승했고 DAX +0.35%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계속되는 경기둔화 우려 속에 하락 마감했다. 8월 제조업 PMI가 회복 추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수축 국면에 머문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 벽계원의 부진한 상반기 실적 발표에 부동산주가 약세다. 상해종합 -0.55%, 선전종합 -0.5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생산소소비투투자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하며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내수 업종이 전반적으로 약세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1억, 1606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131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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