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중단 기대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고용시장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중단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ADP 민간 고용 예상치가 하회하고 GDP 성장률 하향 조정에 긴축 우려가 완화됐다. 기술과 에너지, 산업 관련주가 강세다. S&P 500 +0.38%, 나스닥 종합 +0.54%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ECB 긴축 경계감 속 하락 마감했다. 예상보다 높은 독일과 스페인의 인플레이션 수치에 ECB 추가 긴축 경계심이 고조됐다. 유로스톡스50 -0.26%, DAX -0.24%, CAC40 -0.12% 하락하고 FTSE100 +0.1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관측에 상승이 지속됐다. 미중 관계 개선 기대도 상승에 기여했다. 반도체, AI 섹터 등이 강세고 증권, 은행 등이 약세다. 상해종합 +0.04%, 선전종합 +0.26%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미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만 미 경제지표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오름세에 제한이 있었다. 중국 관련주가 강세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4억, 16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769억원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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