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긴축 중단 기대 속 기술주 주도로 상승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긴축 중단 기대 속 기술주 주도로 상승했다. 노동 시장 둔화 지표 및 소비자 신뢰지수 예상치 하회 등이 긴축 중단 기대를 키웠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S&P 500 +1.45%, 나스닥 종합 +1.74%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 부양, 미국 긴축 종료 기대에 2주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중국 인지세 인하 등 부양 조치에 투심이 개선되고 미국 경제 지표 부진에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유로스톡스50 +0.81%, DAX +0.88%, CAC40 +0.67%, FTSE100 +1.7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증시 부양책에 이틀째 상승 중이다. 미중 관계 악화 우려 후퇴도 투심이 개선됐다. 반도체 관련주 및 바이오주가 강세고 금융주가 약세다. 상해종합 +1.2%, 선전종합 +2.17%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고용 및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상존한다. 보안, 양자암호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4억, 65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610억원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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