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잭슨홀 미팅 안도감 이어지며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잭슨홀 미팅 안도감이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상무장관의 중국 방문과 함께 미-중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S&P 500 내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S&P 500 +0.63%, 나스닥 종합 +0.84%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 관련주가 수혜를 입으며 상승 마감했다. LVMH, Kering, Hermes 등 명품 제조업체의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1.36%, DAX +1.03%, CAC40 +1.32% 상승했고 FTSE100은 휴장했다.
중국 증시는 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에 상승 마감했다.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 신용거래 증거금 인하, 상장사의 자사주 매각 제한 조치 등이 투심을 개선시켰다. 잭슨홀 미팅 이후 안도 심리 확산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해종합 +1.13%, 선전종합 +0.95%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중국의 증시 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건설, 유통, 비금속광물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09억, 246억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048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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