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잭슨홀 미팅 내용에 대한 안도감에 상승 마감했다. 매파적인 발언들이 예상했던 것과 큰 차이 없고 우려했던 중립금리 상향 조정 내용은 부재하다. S&P 500 내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S&P 500 +0.67%, 나스닥 종합 +0.94%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을 소화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파월의 발언 이후 기술주와 금융주 중심으로 약세를 시현했다. 유로스톡스50 +0.10%, DAX +0.07%, CAC40 +0.21%, FTSE100 +0.0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잭슨홀 미팅 경계감에 하락 마감했다. 경기 둔화 우려와 벽계원발 부동산 리스크가 계속해서 투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섹터가 전반 하락하고 게임임반도체체통신 테마주 낙폭이 확대됐다. 상해종합 -0.59%, 선전종합 -1.49%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의 IT 섹터 조정에 연계돼 국내 증시도 반도체 중심 IT 성과가 부진하다. 수급별로 개인은 3796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62억, 1932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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