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계속되는 미국채 금리 상승세에도 최근 하락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AI 관련 테마 전반이 동반 상승했다. S&P 500 +0.69%, 나스닥 종합 +1.56%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에너지, 헬스케어 섹터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고유가 흐름에 에너지 섹터 강세,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를 필두로 헬스케어 섹터가 강세를 시현한 것이다. 유로스톡스50 +0.28%, DAX +0.19%, CAC40 +0.47% 상승했고 FTSE100 -0.0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기대에 못 미치는 LPR 인하 폭에 하락 마감했다. LPR 1년물을 10bp 인하하고 5년물을 동결하며 각각 15bp 인하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로 인해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 부동산 위기가 확산되는 와중에 대응책이 미흡하다는 인식이 있다. 상해종합 -1.24%, 선전종합 -1.00%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했다. 잭슨홀미팅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지며 개별 종목 장세가 전개됐고 이로 인해 8월 낙폭 과대주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억, 343억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70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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