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의 상승세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속 혼조세 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우려에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증시에 압박이 가해졌고 중국발 우려가 커지는 것도 위험 회피 심리를 높였다. 나스닥 종합 -0.20%, S&P 500 -0.01%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의 성장 둔화 전망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며 하락 마감했다. 중국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가 큰 에르메스와 LVMH 등 명품주의 주가가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0.35%, DAX -0.65%, CAC40 -0.38%, FTSE100 -0.65%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부양책 부재 속 하락 마감했다. 부동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구체적인 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데 대한 실망으로 하락했다. 상해종합 -1.00%, 선전종합 -1.72%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 부담감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주 하락 여파가 아시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3583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7억, 2843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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