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3%를 돌파하며 기술주 중심 낙폭이 확대됐다. S&P500 -0.77%, 나스닥 -1.17%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통화정책 및 중국 경기침체발 수요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7월 FOMC 의사록 공개 후 투심 악화에 LVMH, 에르메스가 각각 2% 이상 하락하며 명품 수요둔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로스톡스50 -1.35%, DAX -0.71%, CAC40 -0.94%, FTSE100 -0.6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저가 매수세 유입에 5일만에 반등했다. 부동산 우려와 경제지표 부진으로 투심 악화 지속됐으나 최근 약세보인 기술주 전반이 강세다. 상해종합 +0.43%, 선전종합 +0.61%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 통화정책과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2차전지와 반도체 섹터 위주의 매수세 유입이 나타났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1억원, 23억원 순매수, 기관은 978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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