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7월 소비자 물가지수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며 3대 지수 상승에서 출발했다. 데일리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중 저가 마감했다. S&P500 +0.03%, 나스닥 +0.12%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인 해외 단체여행 허용국 확대 소식에 상승했다.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 기대감에 여행 및 레저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1.55%, DAX +0.91%, CAC40 +1.52%, FTSE100 +0.41% 상승했다.

중국 증시도 유럽증시와 같은 이유로 상승했다. 자국민의 해외 단체관광 허용국 확대에 항공,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고 유가 상승에 에너지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상해종합 +0.31%, 선전종합 +0.10%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10일 저녁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 마감했다. 장중 중국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이 260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4억, 907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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