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미국 은행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미국 은행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했다. 무디스가 미국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며 은행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패트릭 하커 총재의 금리인상 중단 발언에 낙폭은 줄였다. S&P500 -0.42%, 나스닥 종합 -0.79%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은행 횡재세 부과에 하락했다. 이탈리아의 횡재세 부과로 은행 섹터가 하락하고 노보노디스크 비롯한 헬스케어 섹터는 상승했다. 유로스톡스50 -1.12%, DAX -1.10%, CAC40 -0.69%, FTSE100 -0.3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수출입 지표 부진과 부동산 우려로 하락했다. 7월 수출입이 두 자릿수 동반 감소세를 보이며 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된 것이다. 상해종합 -0.25%, 선전종합 -0.33%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중국의 7월 수출입 지표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인터넷주, 초전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은 5569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7억, 4397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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