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물가지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 상승 마감했다. 어닝시즌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한 기업들이 많아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스닥 종합 +0.61%, S&P500 +0.90%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주요국 CPI 앞두고 혼조세 마감했다. 금리 결정을 관망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0.11%, CAC40 +0.06% 상승했고 DAX -0.01%, FTSE100 -0.1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7월 CPI와 PPI를 앞두고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중국 당국이 구체적인 부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상해종합 -0.59%, 선전종합 -0.66%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그간 수급이 쏠렸던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의 하락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1억, 2830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86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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