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이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애플의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하면서 증시를 압박한 것이다. 나스닥종합 -0.36%, S&P500 -0.5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고용 둔화에 상승 마감했다. 일부 기업 실적 호조와 미 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 때문이다. 유로스톡스50 +0.66%, DAX +0.37%, CAC40 +0.75%, FTSE100 +0.4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PBOC)의 지원 확대 방침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 당국의 부동산 정책 완화 및 금융 지원 방침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 경제 둔화에 따른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상해종합 +0.23%, 선전종합 +0.48%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 마감했다. 최근 반도체, 2차전지 업종에 쏠려 있던 수급이 저평가 업종으로 분산됐다. 수급별로 개인이 4749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3억, 2352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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