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하락, 나스닥 2% 이상 급락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하락했고 나스닥은 2% 이상 급락했다.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강등하며 그간 이어진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발표된 ADP 고용 지표는 호조, 고용시장 강세를 유지했다. S&P 500 -1.38%, 나스닥 종합 -2.17%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 신용등급 강등 소화에 하락하며 범유럽 지수 2주여만에 최저를 찍었다.
모든 섹터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광산과 소매섹터가 각각 2.7%가량 내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유로스톡스50 -1.6%, DAX -1.36%, CAC40 -1.26%, FTSE100 -1.3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경기 위축세 및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하락했다. 중국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부진에 중국 경기 위축세가 확인됐다. 초전도체, 부동산 등은 강세고 호텔 및 관광 등은 약세다. 상해종합 -0.89%, 선전종합 -0.35%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급이 쏠려 있던 이차전지 종목의 낙폭이 확대됐고 반도체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초전도체 테마주는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1억, 686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734억원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