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고용 보고서 앞두고 강보합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다. 애플, 아마존, 스타벅스 등 주요 기업들에 대한 실적 발표 기대감과 7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유가 연일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가 강세다. S&P500 +0.15%, 나스닥 종합 +0.21%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 마감했다. 유로존 2분기 GDP 예비치 호조에도 7월 근원 CPI 둔화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혼조세 마감했다. 유로스톡스50 +0.11%, CAC40 +0.29%, FTSE100 +0.07% 상승했고 DAX -0.14%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부동산 및 내수 부양 의지에 힘입어 상승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소비 진작을 위한 부양책 윤곽이 발표되됐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련주,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상해종합 +0.46%, 선전종합 +0.75%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2차전지주 강세에 상승했다.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코스피 지수가 0.93%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 화학, 유통업 등이 강세다. 수급별로 개인은 344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7억, 921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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