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속 하락 마감했다.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이전치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침체 회피 희망이 고조됐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시현했다. S&P 500 -0.64%, 나스닥 종합 -0.55%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감 속 상승 마감했다. ECB는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 단행했으나 이후 기자회견에서 9월에 동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로스톡스50 +2.33%, DAX +1.70%, CAC40 +2.05%, FTSE100 +0.2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성장률 둔화 우려 지속 속에 하락 마감했다. 6월 공업기업 이익이 감소세를 이어가며 어려운 중국 경제 상황을 재확인했다. 기술주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철강, 자동차 섹터는 강세를 시현했다. 상해종합 -0.20%, 선전종합 -0.4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 관련주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업종으로 수급이 유입됐다. 수급별로 개인은 5071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3억, 4351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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