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FOMC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 마감했다.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 추가 긴축을 이어갈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이 주도됐다. S&P 500 +0.28%, 나스닥 종합 +0.61%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주요국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감이 증시를 견인했다. 유로스톡스50 +0.19%, DAX +0.13%, FTSE100 +0.17% 상승, CAC40 -0.1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시진핑 주석의 부동산, 소비 부양 의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하반기 주요 경제 정책 과제로 내수 활성화, 부동산 정책 조정 등이 제시됐다. 상해종합 +2.13%, 선전종합 +2.19%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의 대량 순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2차전지 열풍이 포스코 그룹과 LS 그룹으로 번지며 개인들의 순매수가 확대되고 있다. 수급별로 개인은 1조3763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631억, 689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