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기에 대한 낙관론 속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에 대한 낙관론 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7월 제조업 PMI는 여전히 둔화 국면에 머물렀지만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했다. 중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속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S&P 500 +0.40%, 나스닥 종합 +0.19%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속 혼조 마감했다.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한 유로존 제조업업서비스업 PMI 발표에 침체 우려가 불거졌다. DAX +0.08%, FTSE100 +0.19% 상승, 유로스톡스50 -0.19%, CAC40 -0.07%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부동산 업계 부채 위기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벽계원의 채권 가치가 전체적으로 폭락하며 부동산 우려 재발 및 투심이 악화된 것이다. 외국인 매도 여파에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하락했다. 상해종합 -0.11%, 선전종합 -0.37%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2차전지 테마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FOMC를 앞두고 종목 장세가 지속되며 포스코그룹주와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테마에 수급이 편중됐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13억, 3046억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718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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