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고용시장 과열에 추가 긴축 우려 확산되며 혼조세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고용시장 과열에 추가 긴축 우려 확산되며 혼조세가 나타났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9000건 감소, 컨센서스는 3000건 증가했다.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9일째 상승 중이다. S&P500 -0.68%, 나스닥 -2.05%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영국 CPI 둔화 영향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영국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의 영향이 연일 이어지며 유럽증시에 일제히 상승세가 나타났다. 유로스톡스50 +0.26%, DAX +0.59%, CAC40 +0.79%, FTSE100 +0.76%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불안 우려 확대로 하락했다. 장 초반 경기 부양 정책 기대감에 상승 시작했으나 인민은행의 LPR 동결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건설주, 자원 관련주는 약세가 나타나고 배터리 관련주는 견조하다. 상해종합 -0.92%, 선전종합 -1.06%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약보합 마감했다. 기관이 이차전지, 자동차, 시크리컬, 인터넷 등 시총 상위 섹터를 대체로 매도했기 때문이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04억, 1652억 순매수, 기관은 3164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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