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어닝시즌 속 연착륙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분기 실적 발표한 기업의 78%가 예상치 상회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한편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 신규 주택 시장은 다시 주춤했다. S&P 500 +0.24%, 나스닥 종합 +0.03%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영국 물가 둔화에 상승 마감했다. 영국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유로스톡스50 -0.17%, DAX -0.1% 하락, CAC40 +0.11%, FTSE100 +1.8%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성장 둔화 우려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가 나타났다. 2분기 GDP 성장률 등 경제 지표 부진과 부동산 산업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며 투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배터리 등 기술주 약세, 금융, 통신, 에너지 섹터 등이 강세다. 상해종합 +0.03% 상승, 선전종합 -0.37%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했다.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은 3689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8억, 3266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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