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은행주 호실적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은행주 호실적에 상승 마감했다. BoA, 모건스탠리, 찰스슈왑 등의 은행주들의 호실적이 발표되며 상승했다.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 하회하며 골디락스로 해석된다. S&P 500 +0.71%, 나스닥 종합 +0.76%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했다. 헬스케어, 화학, 소매 섹터가 지수를 견인했고 투자자들은 19일 발표될 영국 CPI에 주목하고 있다. 유로스톡스50 +0.30%, DAX +0.35%, CAC40 +0.38%, FTSE100 +0.64%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GDP 부진 여파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IB들이 연달아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중국 증시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된 것이다. 다만 정부의 소비 진작책으로 낙폭은 제한됐다. 상해종합 -0.37%, 선전종합 -0.26%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에 약세 마감했다.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부진이 투심을 악화시키며 하락 마감한 반면 2차전지 섹터는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은 4773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1억, 3315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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