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 실적과 국채금리 반등에 혼조세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추가 긴축 경계감을 불러오며 보합세 마감한 것이다. S&P 500 -0.10%, 나스닥 종합 -0.1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 축소로 혼조세 마감했다. 유로존 국채수익률이 하락하며 다소 제한적인 움직임을 시현했다. 유로스톡스50 +0.19%, CAC40 +0.06% 상승, DAX -0.22%, FTSE100 -0.08%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속 경기 부양 기대가 커지며 혼조세 마감했다. 중국 정부의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상승폭을 제한한 것이다. 상해종합 +0.04% 상승, 선전종합 -0.04%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유지하며 상승 마감했다. CPI 지수에 이어 PPI 지수 둔화를 확인하면서 물가 안정에 따른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된 것이다.
수급별로 개인은 1조3290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44억, 7757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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