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조만간 막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S&P 500 +0.85%, 나스닥 종합 +1.58%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대다수의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기술 섹터의 주가가 1.7%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유로스톡스50 +0.72%, DAX +0.74%, CAC40 +0.50%, FTSE100 +0.3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거대 IT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민간 기업 살리기에 나서면서 빅테크 규제가 종료됐다는 신호로 인식됐고 기술 업종의 반등을 견인했다. 상해종합 +1.26%, 선전종합 +1.39%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CPI 지수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발표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상승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7190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21억, 5079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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