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CPI 발표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물가 상승 둔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S&P 500 +0.67%, 나스닥 종합 +0.55%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긴축 막바지 기대 속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종료 및 중국의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한 것이다. 유로스톡스50 +0.71%, DAX +0.75%, CAC40 +1.07%, FTSE100 +0.1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유동성 지원 조치를 발표했고 이로 인해 부양책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외국인 매수에 대형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상해종합 +0.55%, 선전종합 +0.79%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원화가 강세를 띄면서 외국인의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4283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3억, 1664억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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