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그간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연준이 금리인상을 장기화한다는 관측이 여전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가 출회되고 상승폭이 제한됐다. S&P 500 +0.24%, 나스닥 종합 +0.18%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낙폭을 확대했던 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상승하는 가운데 수출 감소 등이 증시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유로스톡스50 +0.47%, DAX +0.45%, CAC40 +0.45%, FTSE100 +0.2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옐런 재무장관의 방중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상해종합 +0.22%, 선전종합 +0.32%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닷새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 실적 발표 후 차익 매물 출회에 하락한 것이다. 수급별로 개인은 3114억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34억, 1901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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