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하반기 금리인상 기조로 소폭 하락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가 하반기 금리인상 기조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6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하반기 추가 금리인상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S&P 500 -0.20%, 나스닥 종합 -0.1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했다. 독일 수출입 지표 부진, FOMC 의사록 공개, 제한된 거래량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0.92%, DAX -0.63%, CAC40 -0.80%, FTSE100 -1.0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서비스 경기 둔화, 지정학 긴장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둔화한 가운데 미중 간 긴장 고조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상해종합 -0.69%, 선전종합 -0.84%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의 대량 매도에 대형주 위주로 흔들리며 하락 마감했다. 미국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심 확대로 혼조세가 나타났고 2차전지주가 코스닥 하방 압력 방어가 잇었기 때문이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13억, 2569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143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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