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 속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둔화된 반면, 미시간대 심리지표들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에 S&P의 11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S&P 500 1.23%, 나스닥 종합 1.45%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에 유로스톡스50 1.02%, DAX 1.26%, CAC40 1.19%, FTSE100 0.80% 각각 상승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개월 연속 경기 위축 국면을 유지했고 비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에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강화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상해종합 0.62%, 선전종합 1.08% 각각 올랐다.
국내 증시는 전업종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으며 특히 전기가스, 운수장비, 기계 업종이 강세였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2억원, 1751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300억원 순매수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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