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와 은행주 강세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양희정 기자] 예상치를 상회한 GDP 성장률과 견조한 고용 지표 등에 따라 추가 긴축 전망이 강화됐다. 또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통과에 은행주 상승했다. 웰스파와 S&P500이 각각 4.51%, 0.45% 상승했고 나스닥(NASDAQ)은 0.02% 떨어졌다.
유럽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언에 대한 경계심에 혼조세가 마감됐다. 파월 의장이 차 추가 금리 인상 예상 발언을 했고 이는 시장에 부담을 주었다. 유로스톡스50과 CAC40는 각각 23%, 0.36%씩 올랐고, DAX와 FTSE100는 각각 0.01%, 0.38%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외국인 대거 매도에 따른 대형주 약세 여파에 이틀째 하락했다. 이번주 총리의 추가 부양책 언급 있었지만 중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 지속되어 외국인 투심 악화됐다. 아울러 당국 위안화 약세 방어 개입에도 환율 상승 지속했다. 상해종합과 선전조합은 각각 0.22%, 0.1% 내렸다.
국내 증시는 미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투심 악화에 하락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 의약품, 전기가스 등 일부 업종만 강세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06억, 55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791억원 순매도했다.
hjung0723@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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