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파월 매파적 발언·반도체 제재 가능성에 혼조세
[버핏연구소=박지수 기자]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추가 긴축 및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해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또 대중 반도체 제재 소식에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고 중국 매출 비중 높은 엔비디아가 1.81% 하락했다. S&P 500 0.04% 떨어졌고 나스닥(NASDAQ) 0.27%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주요국 매파적 발언에도 경기 침체 우려 후퇴에 상승 마감했다. 미 정부 대중 반도체 제재에 따른 상대적 이익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50 0.92%, DAX 0.64%, CAC40 0.98%, FTSE100 0.52%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미 정부 반도체 제재 소식과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주 등 기술주의 낙폭은 확대됐고, 전력난 우려로 에너지 및 전력주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해종합 0.01%, 선전종합 0.47% 각각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현·선물 동반 매도세와 AI칩 제재 소식에 256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특히 미 정부 대중 AI 반도체 수출 통제 가능성 보도에 반도체 섹터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10억원, 569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3987억원 순매도했다.
parkjisu09@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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