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미국 증시는 소비 심리, 내구재수주, 주택가격 등 지표의 개선으로 전일 급락했던 기술주 반등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임의소비재와 기술, 자재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S&P 500은 1.15%, 나스닥(NASDAQ)은 1.65% 올랐다.

유럽 증시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금리 인상 의지에도 상승 마감했다. 은행 섹터가 1% 오르는 등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유로스톡스50 0.58%, DAX 0.21%, CAC40 0.43%, FTSE100 0.11%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리창 중국 총리의 부양책 언급 및 성장률 목표 달성 예상 발언, 역외 위안화 환율 하락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반기 수주실적이 양호한 조선업종 7% 상승했고, 러시아 정세 불안에 에너지 대형주가 큰 폭 올랐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세로 2580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운수장비, 유틸리티 업종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강세였고 테슬라 급락에 2차전지주는 약세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7억원, 16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83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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