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양희정 기자] 미국증시는 테슬라 6.32%, 알파벳 3.26%, 엔비디아 3.73% 등 대형 기술주 하락이 전체 증시 부진을 견인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NASDAQ) 1.16%. S&P500 0.45% 각각 떨어졌다.

유럽 증시는 러시아 반란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부진한 경제 지표에 혼조세를 보였다. 또 독일 Ifo(기업환경지수) 전망치 하회 등 경제지표의 부진, 각국 금리 인상에 긴축·침체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다. 유로스톡스50 0.21%, CAC40 0.29%, CAC40 0.29% 상승했고, DAX 0.11%, CAC4, FTSE100 0.11% 감소했다.

중국 증시는 단오절 연휴 소비 부진 여파에 하락했다. 여행, 소비 예상보다 부진, 위안화 약세 등 증시 악재 요인과 부족한 부양 조치로 인한 우려 지속됐다. 이에 상해종합이 1.48%, 선전종합이 1.69% 각각 떨어지는 등 컴퓨터와 AI(인공지능)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경기둔화 우려 속에 기관의 순매수세, 국내 기업 실적 기대치 상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인터넷, 2차전지, 제약·바이오 대형주 상승전환이 상방 압박을 높였다. 특히 삼성전자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원, 2298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2247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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