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시사에 하락 마감했다. 기준금리는 다음달부터 2회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와 기술주 위주로 하락했으며,  S&P500, 나스닥(NASDAQ)은 각각 0.52%, 1.21%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영국 물가 수치에 긴축 우려가 고조되며 하락 마감했다. 영국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7% 상승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영란은행의 빅스텝 전망이 강화됐다. 유로스톡스5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47%, 0.55%, 0.46%, 0.1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단오절을 앞둔 관망세와 부양책 실망감에 급락세를 보였다. 전기차 구매세 인하 등 부양책 발표가 있었으나 전일 대출우대금리 인하폭 관련 실망감이 지속됐다. 상해종합, 선전종합은 각각 1.31%, 2.18%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600선 밑으로 하락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 호조에도 전일 미국 증시 약세, 파월 의장 청문회 앞둔 경계감 등이 반영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3억, 2079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624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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