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19일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주중 랠리에 대한 피로감을 보이며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주간 등락은 상승으로 마무리했다. S&P500, 나스닥(NASDAQ)은 각각 0.37%, 0.68% 감소했다.

유럽 증시는 ECB(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명품 및 경기 방어주의 주가 상승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STOXX 600 지수는 3주 만에 최고치 마감했다. 유로스톡스5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68%, 0.41%, 1.34%, 0.19%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 속 상승 마감했다. 정책금리 인하 및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관측, 미 국무부 장관의 방중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상해종합, 선전종합은 각각 0.63%, 1.11%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중국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투심 개선 및 외국인 매수세 지속 유입에 상승 마감했다.업종별로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조선, 항공 업종 등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8억, 2146억 순매도하고 외국인은 4171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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