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다음주 부채한도 합의에 대해 표결 가능하다는 미국 맥카시 하원 의장 발언에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이 이어졌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6%, S&P 500 0.94%, 나스닥 종합 1.51%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긴축이 끝나지 않았다는 ECB(유럽중앙은행) 당국자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유로스톡스50 1.02%, DAX 1.33%, CAC40 0.64%, FTSE100 0.25% 각각 오름세였다.

중국 증시는 중국 경제 전망 불확실성에 국영 기업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상해종합 0.40%, 선전종합 0.13% 각각 올랐다. 앞서 중국 당국은 국영기업이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66억원, 81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361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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