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증시,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 의장 모두 디폴트는 없을 것이라는 발언이 투자심리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 웨스턴 얼라이언스 예금 증가 소식에 금융주가 급등했다. S&P 500과 나스닥 종합은 각각 1.19%, 1.28%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혼조 마감했다. 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의 경기 기대지수가 급락했고, 유로존 CPI가 직전 월 보다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스톡스 50과 DAX는 각각 0.18%, 0.34% 상승했고 CAC40과 FTSE100은 각각 0.09%, 0.3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속도 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정부가 강한 부양 정책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지 않고 있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작용했다. 위안화 가치도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상해종합과 선전성분은 각각 0.21%, 0.07%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와 IT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331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8억원, 1574억원 순매수했다.
police202@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