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물가둔화속 지역은행 위기 재부각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예상을 하회한 4월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추가 공개된 가운데 지역은행발 위기가 재점화됐다. 다우존스, S&P500은 각각 0.66%, 0.17% 하락하고 나스닥 종합은 0.18%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영란은행(BOE)이 금리인상 결정을 소화하며 혼조세 마감했다. 베일리 총재의 영국 침체 가능성 낮을 것이란 전망과 독일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혼재했다. STOXX 600, 독일 DAX, 영국 FTSE는 각각 0.02%, 0.39%, 0.14% 하락하고 프랑스 CAC40는 0.28%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4월 중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경기 회복 둔화 우려로 혼조세 마감했다. 업종별로 통신주 약세를 보였고 미디어주 강세를 나타냈다. 상해종합은  0.29% 하락하고, 선전종합 0.17%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안과 중국 물가지표 둔화 및 옵션 만기일 수급불안에 하락 마감했다. 수급별로 기관은 848억 순매수하고, 개인은 849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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