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FRC(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1분기 예금이 직전분기대비 40% 감소하며 은행권 불안이 재점화돼 금융섹터가 동반 하락했다.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1.3으로 추정치를 하회하며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1.98%, 1.5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ECB(유럽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 지속 전망에 투자 심리가 악화돼 혼조세로 마감했다. STOXX 600,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41%, 0.56%, 0.27% 하락하고, 독일 DAX는 0.05%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의 대중국 투자 규제에 대한 우려가 연일 지속되며 CATL(중국 배터리 제조사), SMIC(중국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이 각각 3% 이상 하락했다. 호텔, 레저 업종에서 3% 하락하며 경기 회복 둔화의 경계감이 표출됐다. 상해종합, 선전종합은 각각 0.32%, 1.69%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발 경기침체 및 한중 관계 악화 우려에 하락했다. SG증권 사태와 금융감독원 2차전지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 공표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23억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억, 1억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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